질병관리청에서 알려주는 알레르기 질화 예방 수칙!

예방수칙

1. 아토피 피부염

A. 보습 및 피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에 10분 내외로 합니다.

  - 약산성 물비누를 사용하여 매일 목욕하고 때를 밀면 안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이상, 목욕 직후 바릅니다.

  - 피부에 자극이 없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손톱,발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

 

B. 정확히 알레르기로 진단된 식품나을 제한 합니다.

C.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힙니다.

D.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 합니다.

2. 천식 

A. 실내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B. 천식의 원인 및 악화요인을 검사로 확인한 후 회피합니다.

C. 금연하고,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합니다.

D.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합니다.

E. 천식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행하고 악화시 대처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F.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 합니다.

 

3.알레르기 비염

A. 실내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B. 비염의 원인 및 악화요인을 검사로 확인한 후 회피합니다.

C.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합니다.

D. 감기예방을 위하여 손을 잘 씻습니다.

E.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 합니다.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외부 물질에 대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일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로는 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우유, 계란, 견과류 등이 있는데 환자마다 원인 물질과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다.

알레르기 질환은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방법으로 적절히 관리하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꾸준히 치료 받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