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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로 진화한 포니 전직 임원 초청
현대자동차가 전직 임원들을 초청해 완벽히 복원한 "포니 쿠페 컨셉트"를 소개하며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현대차 사장 장재훈이 전직 임원을 직접 맞아 초청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프로젝트인 포니의 시간은 대한민국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가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 시대적 배경, 디자인, 철학적 고민 등 다각도에서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린다.
현대차는 "포니를 매개로 고객에게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며 현대차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 전사적으로 헤리티지와 비전을 공유중 이라고 전했다.
현대차 포니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로 방문하면 포니를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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